Meomum

앱 사용 안내

머뭄(Meomum) 앱 소개

머뭄은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 남은 마음을 기록하고, 돌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을 함께하는 앱입니다.

이별 뒤에는 슬픔도, 미안함도, 공허함도 찾아옵니다. 그 마음을 서둘러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머뭄은 오늘의 감정을 확인하고, 편지를 쓰고,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필요하다면 돌봄 가이드나 동행 커뮤니티에서 위로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기록은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고, 기억은 사랑을 오래 간직하는 방식입니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이어지다 보면, 혼자 버티는 시간이 조금은 덜 무거워집니다.

먼저 오늘의 마음을 확인해보세요. 쓰고 싶은 만큼만 기록하면 됩니다. 비공개 글은 암호화되어 저장되며, 언제든 내보내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머뭄이 슬픔을 없애드리지는 못합니다. 다만 그리운 마음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너무 오래 혼자 남지 않도록, 다시 사람들 사이로 돌아오는 길에 조용히 함께하고 싶습니다.

만든 사람의 마음

저도 2024년 5월 27일, 유난히 눈이 맑고 예뻤던 새침데기 딸, '까미'를 먼저 떠나보냈습니다.

갑자기 건강이 나빠진 까미를 눈물로 보내고 한동안 슬픔과 그리움, 그리고 미안한 마음을 홀로 안은 채 하루하루를 지냈습니다. 주변에 온전히 제 마음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어 홀로 견뎌내느라 까미를 떠나보내는 데 더 오래 걸렸습니다.

비슷한 아픔을 지나고 계신 분들과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어 이 앱을 만들었습니다. 힘든 시간에 작은 의지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혼자 감당하기 버겁게 느껴지신다면 가까운 전문가의 도움도 꼭 함께 받아보시길 권해 드려요.

까미 아빠 올림

앱으로 설치 안내

안드로이드(갤럭시 등) — Chrome 브라우저에서 주소창 오른쪽 메뉴(⋮)를 누른 후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하세요.

iOS / iPad — Safari 브라우저에서 하단 공유 버튼(□↑)을 누른 후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하세요.

설치하면 앱 아이콘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어요. 별도 설치 파일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추가돼요.

암호화 안내

Meomum 앱은 당신의 비공개 글을 복호화할 수 없어요. 마음 놓고 속마음을 기록하세요.

Meomum은 여러분이 마음 놓고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합니다. 비공개 글은 기본이고, 로그인용 이메일과 비밀번호까지 모두 안전하게 암호화되니까요. 개발자인 저희조차도 여러분의 글을 전혀 읽을 수 없으니, 안심하고 마음껏 속마음을 털어놓아 보세요. 다만 비밀번호를 분실하시면 저희도 글을 찾아드릴 방법이 없으니, 비밀번호만큼은 꼭 안전한 곳에 보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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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입력은 버튼을 누를 때만 마이크를 사용해요. 음성 원본은 저장하지 않고, 확인한 글자만 남겨요. 브라우저가 지원하지 않으면 키보드의 음성 입력을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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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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